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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Joy의 첫 글은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가 되었군요
겜을 좋아하는 지라 어쩔 수 없는 헤프닝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럼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는 처음은 그냥 도움말 뜨는대로 평소 하시던 감대로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구요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퀘스트들로 슬슬 지겨움을 느끼실겁니다.
이제 바로 저의 공략이 필요할 때 입니다 .
1. 기본적인 팁
기본적인 팁은
tap 키를 누르신 후 집모양 처럼 생긴 거점 정보에서 건물짓고 물건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란색 아이콘으로 된 곳 한 클릭도 가능합니다. 빈칸은 건물을 지을수도 있구요
클릭 하시면 바로 위에 사용가능한 직업이 뜹니다.
이 부분에서 원하시는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2. 전초기지
지금 보이시는 지도는 시간이 지나서
첫번째 마을을 떠나서 두번째 거점입니다. 퀘스트 깨다보면 거점이동하라고 나옵니다.
차다고 아랫동네 가서 거점변경 하시면 됩니다.
확대 된 사진에 보시면 깃발이 꼽힌게 바로 전초기지입니다.
아쉽게도 전초기지를 설립하는 완벽한 방책은 모릅니다.ㅠ 계속 설치할려고 해도 주변을 탐색하라고 하는데
다 해도 안되드라구요.. 그냥 그려려니 합시다.
저기 표시 된곳은 점령하고 바로 전초기지가 가능하니 박아주세요
3. 도구 전문가
이글에서 아마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네요
다들 여기 까지는 조금의 게임센스만 있다면 무사히 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인터넷의 어느 부분에도 없더라구요..
바로 상급 작업장에서 차를 수리 할 수 있는 기계작업장으로 올리 위해선
도구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도구 전문가가 거의 100% 운빨로 나온다고 지금까지 알고 있더라구요..
그 확률을 50% 까지 줄여봅시다.
첫번째로 중요한 것이 바로
라디오실에서 빨간색으로 표시 된 생존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주는 것입니다.
100영향력이 소모되니까 유의해주세요
계속 돌리시다 보면
이 부분에서 생존자 2명을 구하는 퀘스트가 뜹니다.
저는 참고로 5번정도 돌렸습니다.
이 퀘스트에서 바로 도구 전문가가 나옵니다.
바로 산티에고 게레로 라는 사람입니다.
처음은 전기공으로 뜨지만 기계작업장을 설치해주면 도구전문가로 바뀌더라구요
그럼 기지 옆에 주차장이란 시설이 생깁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둔 후 밤이 지나면 뿅 수리가 된답니다.
그런데 아직 정확한 시간을 모르겠네요.
밤이 되고 기다리지 지루해서 겜을 끄고 다음날 켰는데 수리가 완료되어 있네요
싱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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